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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델타변이’ 확진 20건…해외유입 11건·국내발생 9건

입력 | 2021-06-28 11:26:00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로비에 설치된 세계지도 앞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2021.6.25/뉴스1 © News1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변이’ 확진 사례는 20건으로 확인됐다.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2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델타변이’ 확진 사례는 총 20건”이라며 “해외유입이 11건, 국내발생이 9건”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