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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삭발에 문신까지…“형님 무섭습니다”
입력
|
2021-06-29 10:57:00
가수 개리가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신종훈 관장님과 마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개리는 복싱 자세를 취한 채 운동하고 있다. 삭발한 머리와 팔에 새겨진 문신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오빠 머리 멋져요”, “개리 형님 무섭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9년 허니패밀리 1집 앨범 ‘남자 이야기’로 데뷔한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