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슬레저룩 비가 와서 밤 촬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촬영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1978년생을 한국나이로는 올해 48세인 그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9등신의 놀라운 비율로 44세에도 바비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