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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소멸직전 소두+9등신 비율…44세에도 바비인형 자태

입력 | 2021-06-29 12:22:00

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슬레저룩 비가 와서 밤 촬영”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촬영 중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1978년생을 한국나이로는 올해 48세인 그는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9등신의 놀라운 비율로 44세에도 바비인형 같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사랑은 재킷 속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