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대권주자들이 공명선거와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서대로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윤관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두관·박용진·양승조·이광재·이낙연·이재명·정세균·최문순·추미애(이름순) 참석.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당 지도부와 대권 주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후보, 윤호중 원내대표, 정세균 후보, 송영길 대표, 이낙연 후보,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윤관석 사무총장.
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서 대권주자들이 공명선거와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서대로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 추미애, 이광재, 이재명 후보, 이낙연 후보,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윤관석 사무총장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국민 면접 1탄,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질문’ 프레스 데이 행사도 가졌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