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의 근황이 전해졌다.
하희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함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제 3주차 #감사 #은혜 #녹화 #살림남 #화이팅 #이또한지나가리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하희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에 최수종도 “화이팅”을 외치며, 깁스 중인 오른팔을 들었다.
배우 하희라는 최수종과 199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