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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의 여왕’ 백지영, 데뷔 22주년 기념 싱글 낸다

입력 | 2021-07-02 00:05:00


가수 백지영이 데뷔 22주년 기념 싱글을 발매한다.

1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에 따르면, 백지영은 오는 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곡을 선보인다.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곡 작업에 함께 했다. 해당 뮤지션들은 추후 공개한다.

백지영은 1999년 데뷔했다.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냈다. ‘OST의 여왕’으로 불린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