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재교육 어학원 알티오라가 ‘대한민국 NO.1 대상’의 영어&영재교육 부문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알티오라는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NO.1 대상’에서 해당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알티오라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미래세대에게 꼭 필요한 인지역량(GCA, General Cognitive Ability)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알티오라는 미국 영재학회장이자 존스홉킨스대학(JHU) 조나단 플러커(Jonathan Plucker)석좌교수와 협력해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을 진행해왔다. 또 I-CAT (International Cognitive Ability Test)을 이용해 매년 2회에 걸쳐 교육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최창욱 러닝앤코 대표는 “구글을 비롯한 세계 최고기업들은 미래 시대를 위해 인지역량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를 강력히 원한다”며 “알티오라와 팬그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 결실을 인정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