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는 쿠바의 열정과 에너지, 자유로움을 기반으로 1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럼 브랜드다.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춤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춤과 음악이 담긴 영상을 제작했다.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 출신 안무가 나소리가 영상에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나소리 외에 제이호, 우태, 여진 등 국내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이 출연해 캠페인 메시지를 표현한다. 또한 로컬 레코드문화를 만들어가는 ‘콤팩트레코드바(Kompakt Record Bar)’와 협업해 ‘바카디X콤팩트레코드바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지선 바카디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MZ세대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본인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