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어머니 다이애나 동상 제막… 웃는 두 형제
입력
|
2021-07-03 03:00:00
윌리엄 왕세손(39·왼쪽)과 해리 왕손(37) 형제가 1일(현지 시간)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1961∼1997)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만든 동상 제막식에 참석해 천을 벗겨내고 있다. 외신들은 “해리 왕손의 왕실 탈퇴 이후 불편한 관계를 이어오던 형제가 어머니 동상 앞에서 오랜만에 웃으며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런던=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