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토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가 김예림·홍석의 필름 포스터를 3일 공개했다.
‘블루버스데이’는 둘도 없는 십년지기 친구 오하린(김예림)과 지석준(홍석)이 주인공이다.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판타지 로맨스릴러다. ‘최고의 엔딩’, ‘또한번 엔딩’ 등 엔딩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던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오는 23일 오후 7시에 네이버 TV에서 첫 공개된다. 8월6일부터는 유튜브에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