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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1년이면 ‘집 한 채’… 고소득 똥장수들

입력 | 2021-07-05 03:00:00

천일야사(5일 오후 9시 10분)




조선시대 분뇨처리업자 ‘똥장수’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조선 후기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분뇨 처리는 사회적 문제였다. 천대받던 ‘똥장수’들은 1년에 초가 한 채를 살 수 있는 고소득을 올렸다. 남녀가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