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여름을 맞아 ‘비타스무디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 2종은 과일과 얼음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블렌딩했다. 음료 1잔에 비타민C·B2·B6 하루 권장량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파인비타 스무디(파인애플) △청포도비타 스무디(청포도)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과일이 그대로 느껴지도록 노란색, 연두색 등 시각적인 요소도 더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