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10시10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지하차도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BMW 차량이 앞서 달리던 1톤 트럭을 들이 받았다. (인천소방본부제공)2021.7.8/뉴스1 © News1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씨(50대)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7일 오후 10시10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지하차도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BMW 차량이 앞서 달리던 1톤 트럭을 들이 받았다.(인천소방본부제공)2021.7.8/뉴스1 © News1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인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