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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수해복구 ‘구슬땀’

입력 | 2021-07-09 03:00:00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나흘째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전남 해남군 황산면 송호마을도 일부 가구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를 입었다. 8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의 가구 등을 정리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