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윤철씨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원

입력 | 2021-07-09 03:00:00


동아꿈나무재단은 8일 김윤철 서울 관악구 복지후원회 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64회에 걸쳐 총 5억1630만 원을 기탁했으며 김 교수는 96회, 총 9600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