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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열기구가 추락해 최소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뉴질랜드 남부 애로우타운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주택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인해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다른 한 명도 크게 다쳤다. 나머지 9명은 경상을 입었다.
현재 응급구조대가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공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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