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반려묘 사진(출처=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친근한 이미지 쌓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8일 밤 페이스북에 반려묘 사진을 올리고 “실시간 나비입니다”라고 적었다.
윤 전 총장은 ‘#지금꾹꾹이하러갑니다’ ‘#유기묘입양은사랑입니다’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윤 전 총장은 유기견 2마리, 일반 애완견 2마리, 유기묘 3마리 등 7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견 중 한 마리인 ‘토리’는 지난 2012년 입양한 유기견 진돗개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키우는 반려견과 이름이 같아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