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에서 15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9일 아이돌 차트의 7월 1주 차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주간’ 평점 랭킹에서 62만743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가수 이찬원이 13만 4101표를 얻어 2위, 김호중이 12만4100표로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임영웅은 아이돌 차트의 2020 ‘연간’ 평점 랭킹에서 555만4570표를 얻어 2위를 한 바 있다. 1위는 998만1330표를 얻은 강다니엘이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