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4일 밤 코로나 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시청과 광화문일대에서 차량시위를 예고하자 도심 곳곳에서 검문을 하고있다.
광화문 사거리 앞에서 경찰이 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14일 밤 코로나 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시청과 광화문일대에서 차량시위를 예고하자 도심 곳곳에서 검문을 하고있다.
경찰은 14일 밤 코로나 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시청과 광화문일대에서 차량시위를 예고하자 도심 곳곳에서 검문을 하고있다. 한 경찰이 카메라 장비를 들고있다.
경찰은 14일 밤 코로나 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시청과 광화문일대에서 차량시위를 예고하자 도심 곳곳에서 검문을 하고있다.
경찰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2m~3m 간격으로 서있다.
검문소를 운영하면서 기존 편도 3~4차선이 1차선으로 축소되면서 차량들이 정체되고있다.
경찰들이 광화문 일대 검문지역 도로에서 소화기까지 휴대하고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