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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시선 사로잡은 ‘아트월’
입력
|
2021-07-15 03:00:00
1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시민들이 설치 미술 작품인 ‘스마트 아트월’을 관람하고 있다. ‘스마트 아트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성동구 당선작이다. ‘Fractal DNA_성동 하루’를 주제로 도시 환경이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