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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킥보드 견인중

입력 | 2021-07-16 03:00:00


서울시의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 견인조치 방침에 따라 15일 송파구 직원이 가락몰 인근에 방치된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하고 있다. 시는 성동, 송파, 도봉, 마포, 영등포, 동작구 등 6개 자치구를 시작으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