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 뷔게르(LA VIGUEUR)는 배스킨라빈스 고객을 위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라 뷔게르의 벨벳파우치를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핫핑크 색상으로 제작하고, 여기에 라 뷔게르 고체 세정제 4종을 담아서 배스킨라빈스 체리초코쥬빌레 쿼터와 함께 제공하는 구성이라는 설명.
라 뷔게르에 따르면 ‘KEEP CALM & LOVE CHERRY’라는 문구를 파우치 후면에 배치함으로써 배스킨라빈스 체리초코쥬빌레를 위트 있게 소구할 예정이다.
라 뷔게르 x 배스킨라빈스 굿즈는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앱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이다. 단, 수량은 배스킨라빈스 매장 수에 근접한 1400개로 한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