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무더위에 쉴틈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입력
|
2021-07-19 03:00:00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냉방기기 등의 가동이 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달 말이면 전력 예비력이 전력 수급 비상단계인 4GW(기가와트)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관련뉴스
‘열돔 폭염’에 전력수급 ‘빨간불’… 8년만에 ‘비상’경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