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도주막’ © 뉴스1
배우 유태오가 ‘우도주막’ 영업 종료 후 아내 니키리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첫 영업을 종료한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메인 셰프로 활약한 유태오는 손님들이 배불러 남긴 음식에 못내 아쉬워했다. 이에 맛에 문제가 있었는지 다시 만들어보며 고민했다.
한편, tvN ‘우도주막’은 특별한 신혼부부들의 밤을 위한 심야 주막 ‘우도주막’을 열어 잠자리 정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와 사연들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