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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레이싱 경기장에 올림픽 로고 작업

입력 | 2021-07-21 03:00:00

[도쿄올림픽 D-2]






도쿄 올림픽 관계자가 20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어반 스포츠파크의 BMX 레이싱 트랙 결승선에서 ‘도쿄 2020’ 로고를 색칠하고 있다. 굴곡진 코스를 날아다니듯 질주하며 순위 싸움을 벌이는 종목인 BMX 레이싱은 29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남녀 총 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도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