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산업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기술혁신 부문

이경배 대표

㈜국제에스티는 30년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도로안전시설물을 선보이며 국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정부·지자체들도 도로안전시설물에 ㈜국제에스티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경배 ㈜국제에스티 대표는 ‘기술이 곧 안전’이라는 소신으로 뚝심 있게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또 선진 기업문화를 창출하며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도로안전시설물 개발로 시민안전에 기여하겠다”면서 “현재와 마찬가지로 지역 사회와 업계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