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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강지영, 독보적 분위기 가진 ‘청순 글래머’

입력 | 2021-07-21 15:44:00

강지영 인스타그램 © 뉴스1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강지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은 몸에 밀착되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8년 카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지난해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했으며, 올해 일본 영화 ‘그리고, 살아간다’로 관객들과 만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