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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진라탄’ 최여진, 이번엔 비키니 몸매 플렉스

입력 | 2021-07-22 11:53:00


 배우 최여진이 섹시한 건강미를 자랑했다.

22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라탄 여브라히모비치의 여가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여진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여진이 ‘스포츠 마니아’로도 유명한 만큼 그의 몸매가 운동으로 다져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