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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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ull Moon in the Blue Room…tuba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돈나가 독특한 모자에 타이트한 민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58년생으로 올해 63세인 마돈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여전한 섹시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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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