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동아일보사는 주한미국대사관, FEP재단, 이엔에이파트너스와 함께 프랑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순회 중인 윌리엄 웨그만의 ‘BEING HUMAN 비잉 휴먼’ 전시를 개최합니다.
윌리엄 웨그만은 반려견을 의인화해 사진을 찍는 미국의 현대사진 대표 작가입니다. 이번 전시는 대표작인 대형 폴라로이드 ‘캐주얼(Casual)’과 현대작품 ‘키(Qey)’를 비롯해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협업한 작품까지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 기간: 9월 26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성인(만 19∼64세) 1만5000원, 청소년(만 13∼18세) 1만2000원, 어린이(36개월∼만 12세) 1만 원
○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마감 오후 6시)
○ 문의: 02-312-7613, http://www.enapartners.com
○ 주최: 동아일보, 주한미국대사관, FEP재단, ㈜이엔에이파트너스
○ 협찬: 우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