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의 소비자대상] 유산균 부문 비오비타
비오비타는 1959년 8월 태어난 대한민국 최초 프로바이오틱스로 오랜 기간 전 국민에게 사랑받아 온 국민 유산균 브랜드다. 60년 넘게 이어온 유산균 및 낙산균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모두 담아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비오비타는 신생아부터 36개월 미만 아기용 ‘비오비타 배배’와 3세 이상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비오비타 패밀리’로 구성됐다.
비오비타는 ‘Less but Better’라는 브랜드 정신에 맞게 안 좋은 성분은 다 빼고, 장에 좋은 성분은 모두 넣었다. 5가지 식품첨가물(이산화규소, 합성향료 등)과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를 일절 쓰지 않는다.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엄선한 국내 및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다.
하반기에는 비오비타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콘셉트로 장 건강 성분을 미니정제 3알에 담았다.
단백질 및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비오비타 프로틴 딜라이트’라인 2종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