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세우유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인기 제품인 가공유를 1L로 출시한다.
연세우유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연세우유 마카다미아 초코맛’, ‘연세우유 바나나맛’, ‘연세우유 딸기맛’ 총 3종이다. 기존 190ml 적은 용량의 우유를 1L의 용량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음용하고픈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마카다미아 초코맛은 코코아분말과 마카다미아 페이스트가 들어있어 달콤한 초코맛과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을 함께 표현했다. 바나나맛은 바나나농축과즙 함유로 은은하게 달콤한 바나나 맛을 구현해냈다. 딸기맛은 국산원유와 딸기농축액 함유로 부드러움과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달 중 출시되는 가공유 신제품은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