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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 출신 첫 총독 취임
입력
|
2021-07-28 03:00:00
이누이트족 원주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캐나다 총독에 임명된 메리 사이먼(오른쪽)이 26일 취임한 뒤 수도 오타와에 있는 총독관저 리도홀로 들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그의 남편 휘트 프레이저.
오타와=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