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꺄 #심심할땐 #타투놀이 #Day21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근영은 어두운 공간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목과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우와 타투 예뻐요”, “국민여동생의 타투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FA 시장에 나온 상태다.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