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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먹어”…그래도 핫한 몸매

입력 | 2021-07-30 07:35:00

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고 싶은데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먹었던 어느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이 거주 중인 인도네시아 발리를 배경으로 셀카와 전신샷을 찍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패션도 완벽히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가희는 자신의 몸무게와 키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3일 전인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관리 좀 해볼까, 오늘부터 식단 조절”이라는 글을 올리며 신장 168㎝에 몸무게 52.9㎏이라는 사실을 인증, 여전한 ‘핫보디’를 과시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