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베르데포레
최근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민간임대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무임대기간이 끝나면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지고 최초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새로운 내 집 마련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174 일원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는 합리적인 조건과 우수한 설계, 강남행 역세권, 공세권 등 탁월한 입지까지 갖췄다.
44m²
59m²A
84m²B
서울 송파구 방이동 174 일원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 ‘스카이베르데포레’.
특히 준공시까지 책정된 분양가의 일부만 납입하면 소유권리가 부여 되고, 전세 또는 월세 개념으로 거주할 수 있기 때문에 임대거주기간 분납하는 금액이 없다. 임대기간이 끝난 뒤에는 납입 금액에서 최초 분양가의 차액만 추가로 내면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
단지는 올림픽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숲세권, 공세권 아파트다. 탁 트인 올림픽공원의 파노라마 전망을 확보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방이초, 방이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으로 방산초와 방산고 등 명문학군도 품고 있다. 올림픽공원 도서관, 한국체대도 가깝다.
스카이베르데포레 조감도.
이 밖에 GX룸, 샤워실, 탈의실이 갖춰진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사계절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단지 내 어린이집 △공유부엌 △세탁실 △방과후교실 △경로당 △키즈카페 △맘스카페 △독서실 및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최고의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