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정리]〈7월 5주차〉일주일 동안 뉴스에 나온 사진을 정리합니다
배구 국가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예선전부터 4강까지의 경기 장면을 게재한 국내 주요 신문에서 인쇄된 사진과 제목을 오려 재구성 해 본 콜라주. 장승윤기자
6일 여자배구 4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대한민국이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뒤 김연경이 절친인 브라질 나탈리아 페레이라와 부둥켜 안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배구대표팀이 4일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터키 배구대표팀 선수가 경기에서 패한 뒤 코트를 떠나지 못한 채 울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긴장, 초조함 없이 나와의 싸움에 모든 걸 걸고 져도 쿨 한 모습을 보여준 10대 선수들을 콜라주로 정리해 봤다. 양궁 안산(20), 체조 여서정(19). 수영 황선우(18), 클라이밍 서채현(18), 양궁 김제덕(17). 탁구 신유빈(17)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류은희가 슛을 날리고 있다.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럭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은 이날 아르헨티나에게 0-56으로 완패하며 1승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홍진환기자
‘사격 황제’ 진종오가 취재진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홍진환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필리핀에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스(30) 사진=AP뉴시스
경기 기권을 했던 미국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가 마지막 평균대 경기에 출전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AP뉴시스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신문에 게재된 사진과 글을 재료로 만든 콜라주. 장승윤기자
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