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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조선 최연소 ‘7세 산모’의 비극적 삶

입력 | 2021-08-09 03:00:00

천일야사(9일 오후 9시 10분)




조선 역사상 최연소 산모로 기록된 7세 소녀 종단의 비극적인 삶을 담았다. 종단은 태어난 지 3주 후부터 몸에 이상 증상을 보였고 7세에 성인의 몸이 되었다. 과연 소녀의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돼지 정승’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대부가 고양이와의 인연으로 위기를 넘긴 사연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