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
CJ제일제당과 한의사 박경호 원장이 손을 잡고 새롭게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를 개발했다. CJ제일제당의 한뿌리는 이미 구증구포 흑삼에 대한 오랜 연구와 노하우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여기에 박 원장의 전통 원료에 대한 깊은 전문지식까지 더해져 흑삼과 16가지 전통 재료의 최적 조합이 탄생했다.
흑삼은 삼을 찌고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하는 구증구포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다. 삼을 구증구포해서 흑삼을 만드는 이유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성분의 증가와 흡수율 증대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구증구포 흑삼의 흡수량이 최대 120% 증가하고 흡수시간은 1시간 단축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또한 CJ제일제당의 흑삼 농축액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의 NDI에 등재되어 원료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에는 흑삼과 함께 흑둥굴레, 숙지황, 백출, 복령, 당귀, 천궁, 작약, 계지, 감초, 황기, 맥아, 진피, 산사나무 열매, 구기자, 건생강, 산수유가 들어 있으며 이중 둥굴레와 숙지황은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기법을 적용해서 본연의 좋은 성분을 더욱 강화했다. 구증구포 흑삼천 골드에 함께 배합된 16가지 전통 원료는 모두 박 원장이 직접 엄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