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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38살에 ‘미모 갑질’…폭발한 청순 매력

입력 | 2021-08-11 17:03:00


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1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가는 어느날#신나게 노래부르고 와야징”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갈색 긴 생머리에 꽃무늬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의 살짝 머금은 미소와 함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현재는 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