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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3관왕 안산의 시구 실력은

입력 | 2021-08-12 03:00:00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안산(20·광주여대)이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안산은 자신이 열성 팬이라고 밝힌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막내 이의리(19)로부터 시구 지도를 받았다. 시타는 안산의 어머니 구명순 씨가 맡았다.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