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오늘의 채널A]조선시대 ‘방자’는 이름 아닌 직업이었다?
입력
|
2021-08-16 03:00:00
천일야사(16일 오후 9시 10분)
소원을 빌면 이뤄주는 요술램프 속 지니처럼 조선판 ‘호리병 속 마왕’ 설화를 소개한다. 탐욕을 경고하는 이야기다. 조선시대 이색 직업 ‘방자’는 사람 이름이 아닌 직업이다. 관청 소속 노비로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거나 암행어사를 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