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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의 맛… 밤고구마 수확 ‘한창’

입력 | 2021-08-18 03:00:00




입추(7일)가 지나고 가을 문턱으로 들어서고 있는 17일 전북 고창군 대산면의 노지 고구마 밭에서 주민들이 밤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