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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 40편 본선 진출

입력 | 2021-08-18 03:00:00


서울교통공사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 개최하는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가 9월 1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63개 나라에서 1093편이 출품됐으며 4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볼 수 있다. 17일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강장 모니터를 통해 상영 중인 본선 진출작.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