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민공감 캠페인] 소비자신뢰공감브랜드(품질) / 2년 연속 ㈜에이스바이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비엔알17은 에이스바이옴의 모회사이자 코스닥 상장 유전자 전문 기업인 바이오니아가 20여 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상용화한 특허 균주로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영국·독일·프랑스·중국·일본 등 세계 주요 10여 개 국가에 항비만·항당뇨 효과가 있는 미생물로 특허 등록했고 20여 개 국가에 상표 등록했다.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최근까지 650회 이상 인용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2018년 10월 최초로 비에날씬을 출시한 이후 파우더 제형의 ‘비에날씬 플러스’, 2020년 4월에는 ‘비에날씬 프로’ 제품을 홈쇼핑에 론칭해 지금까지 누적 판매수량 200만 개,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단순 판매량을 넘어 높은 재구매율, 고객만족도, 제품력을 극찬하는 수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후기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비엔알17을 주원료로 하는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비에날씬은 2018년 7월 미국에서 열린 건강기능원료대회에서 이 ‘BNR17’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가 ‘체중관리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2020 아시아·태평양 건강기능원료대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부문 1등상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과학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