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이지혜(41)가 둘째 임신 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중인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시하며 “태교는 하나도 못 하는데 알아서 잘 크고 있는 우리 둘째”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미안하고 고마워”라며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라고 했다. 이지혜는 또한 “임신 6개월, 워킹맘”이라며 “노산, 젊을 때 낳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