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송윤아가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송윤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들! 매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윤아는 순백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스태프들로 보이는 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그는 여전한 여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도 눈길을 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