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사로잡은 ‘그 TV’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본점에서 삼성전자 판매 직원이 혼수가전을 마련하려는 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소개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어 올 1∼7월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4배로 늘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