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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하면서 작품 감상

입력 | 2021-08-27 03:00:00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1, 2번 출구가 화려한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중랑구가 주관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민 90여 명과 예술가들이 모여 비디오아트 및 미술 작품을 제작해 선보였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