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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생일선물로 500만원 줘”
입력
|
2021-09-02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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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 자랑을 했다.
이경실은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김지선, 선우용녀와 함께 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생일에 아들에게 500만 원을 받았다”며 “10만 원권 수표 50장을 줬다. 바라만 봐도 좋더라. 나를 힘들게 하고 속 썩이는 게 하나도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지선은 “나는 생일에 큰 아들에게 10만 원을 받았다. 고2한테 10만 원은 큰돈이다. 아들한테 돈을 받는데 입에서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